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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 숨쉬는 청정 인삼 마을
진악산권역활성화센터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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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힐링캠프!! -자연치유의 환경과 맞춤형 시설을 갖춘 진악산 권역 활성화 센터!

우리 권역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산, 우리 마을은 일찍이 1,500년 전에 인삼을 최초로 발견한 이래, 각종 약용 식물과 인삼을 재배하여 오고 있으며, 이러한 농산물을 생산, 가공하여 먹어보는 체험(食藥同源, 禪農一如)을 할 수 있고, 732m의 진악산은 주변의 둘레길, 잘 조성된 등산로로 정상에 오르면 남쪽으로 마이산의 두 귀와 운장산, 동쪽으로 천태산과 덕유산의 향적봉, 서대산, 서쪽으로는 대둔산을 한눈에 볼 수 있어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결(心身一如)과 청소년의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명산입니다.

우리 활성화 센터 주변에는 나라에 충성과 부모에 효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임진왜란의 격전지 금성 벌레 순국하신 선열들을 모신 칠백의총과 효성 지극한 아들이 병환 중인 어머니에게 인삼을 다려드려 나았다는 개삼터, 그래서 금산을 충효의 고장이라고 합니다.

이에, 우리 권역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하게 체류하실 수 있도록 활성화 센터에 최적의 시설을 갖추어놓고 있습니다.

또한 용담댐, 금산 주변의 경관과 각종 먹거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에, 우리 권역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하게 체류하실 수 있도록 활성화 센터에 최적의 시설을 갖추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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